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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


연말이다. 송년회와 음주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느끼고 한해를 정리하며 계획도 세우기로 했다.

미루어 놓았던 하나, 영어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새해가 중요한게 아니다. 지금부터 하면 돼는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접해야한다고 생각했기에 팝송, 미드, 동화책 원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문제는 쓰기와 말하기인데... 전화영어는 초보가 하기에 어렵다고하여 고민이다. 팬팔이 한참 유행일때 이용했다면 좋았을걸, 요즘 누가 팬팔을 하나..ㅠㅜ

이태원가서 아무에게 친구하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우선 주어진것부터 열심히 해봐야겠다. 길이 보이겠지!!!

I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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