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너무 바쁜 나날이랍니다ㅠ
안녕하세요. 오토걸 이에요.
이번주는 ktx기차에서 머무는 사건이 상당히 많네요. 지금도 기차는 달리고 있답니다.ㅠ
오늘은 그릴이란 무엇인가에요.
고기를 구워먹으면 참 맛있죠.;
그릴은 자동차의 얼굴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음..자동차의 얼굴이라면??
예를들어 표현하면, BMW는 콧구멍이 두개 달린데 특징이죠. 느낌오시나요?ㅎ
이 부위를 그릴이라해요. 저의 천작한 어휘로 콧구멍이라 표현했지만 ;;;bmw의 그릴은 신장의 모양을 본떴다고 합니다.
K5의 그릴은 호랑이코를 모티브로 한 호랑이코 그릴이고요 ㅎ 롤스로이스는 신전의 형상이라네요.
이처럼 자동차그릴은 여러 의미를 담고있답니다.
여러분의 그릴은 오떤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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