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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야심한밤, 아웃백을 털자.


다이어트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ㅠ

마감시간을 풀로 채우고(직원분들 죄송해요;)

아웃백에서 툼바와 갈릭스테끼를 흡입하고 들어가는중이에요.

전철은 한산하네요. 일요일이라고 다들 일찍들어가서 쉬는건가? ㅠ

배부르니 졸립고...피곤해요.

툼바는 맛있었지만, 갈릭수테끼가 영..질긴게ㅠ

늦게가기도 했지만 뭔가 아쉬워요.ㅎ

또다시 새로운 한주를 위해,

씻고 일찍 자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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