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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함

머스탱 = 괴물 = 아름다움, 머스탱 V8

 

안녕하세요. 오토걸 이에요.

오늘은 제가 뒤늦게!! 매력에 빠진 괴물 "머스탱"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머스탱 = 괴물 = 아름다움

 

다 필요없고!!! 우선 이 한마디부터...

신형 머스탱이나 머스탱GT는 사진보다 실물이 훠어어어어얼씬!!! 예쁘다는거!!!

 

또한 머스탱 에코부스트도 그만한 가격에 그만한 성능을 보유할 수는 없겠으나!!!

머스탱은 뭐니뭐니해도 V8 자연흡기로 몰아봐야하는 이느낌!!! ㅠㅠ (422마력.......)

 

많은 분들이 머스탱(혹은 카마로)을 머슬카로 알고 계시지만, 사실 머스탱은 머슬카 '컨샙'으로 나왔을 뿐 머슬카가 아닌 '포니카'에 해당합니다. 머슬카는 포니카의 윗단계에 해당하며 V8이상의 엔진과 중형바디 이상을 의미합니다.

 

이 가격에( 6천만원 중반쯤?) 이정도 성능의 차량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괴물은 확실한 괴물인듯 합니다. 예쁘기도 하고요.

 

종종 머스탱이나 기타 미국차량은 기름을 많이먹는다며 걱정(?) 아닌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머스탱 운전할 생각하며 연비 계산하기 있긔 없긔??

 

달려보고싶다 ㅠㅠ